3-2. 분당천-율동자연공원

3차 걷기여행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분당 중앙공원-분당천-율동 자연공원을 택했습니다.

 

<중앙공원을 나와 분당천을 따라 올라갑니다.>

 

 

<한가로이 누워 오수를 즐기는 모습도 보이고,>

 

 

<연인들끼리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보입니다.>

 

 

<낮은 다리도 있고,>

 

 

<높은 다리도 있습니다.>

 

 

<계속 걷다보면 율동 자연공원에 도착합니다.>

 

 

 

<분당저수지를 끼고 만든 율동 자연공원입니다.>

 

 

<잉어도 있고,>

 

 

<오리도 있고,>

 

 

<이젠 잉어와 오리가 같이 놀고 있습니다.

정확히 말하자면, 먹이를 주자 오리와 잉어가 다툼을 하고 있습니다.>

 

 

<저수지 한 쪽에는 번지점프대가 있습니다.>

 

 

<여자도 뛰어내리고,>

 

 

<남자도 뛰어내립니다.>

 

 

<책을 주제로 한 독특한 '책 테마파크'가 있습니다.>

 

 

바람의 책, 소리

 

 

한글의 책

 

 

시간의 책, 미로

 

 

 

하늘의 책, 야외공연장

 

 

음악의 책

 

 

<책 테마파크를 나와 위로 올라가면 사진찍는 틀(?)이 있습니다.>

 

 

<율동공원 반대편 입구 쪽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. 조금 소란합니다.>

 

 

<공원을 벗어나자 마자 시끄러운 도심이 전개됩니다.

차소리 들리지 않는 율동공원에 한 번 가보세요.

시끄러움을 잊고 조용한 시간을 가져보세요.

재충전하여 내일을 또 힘차게 보냅시다.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