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7. 성북구민회관~북악 스카이웨이~창의문 북악 스카이웨이, 70년대 말 서울에 처음 올라온 촌놈이 영어로 된 지명을 듣고 어떻게 생겼나 엄청 궁금해 했던 길, 언제 한 번 가서 봐야겠다는 마음은 있었으나 차일피일 하다가 기억에서 사라져 버렸던 길, <주말이 기다려지는 행복한 걷기여행> 책을 뒤적거리다 보니 소개가 되어.. 행복한 걷기여행 2017.12.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