잡기장
페이스북을 어디에쓰는지 잘몰라 접근하기 힘들었는데, 딸애들이 페북 사용하는것을 보고 감을 잡았다. 시시때때로 내 곁을 지나가는 시시콜콜한 것들을 붙잡아두는 공개된 잡기장이라고나할까?
누군가 공감해주면 더욱 좋은 것이고...
- 2012. 07. 31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