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8. 황경한 묘 <제주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1시간쯤 쾌속선을 타고 ~~> <상추자도에 내려서 한 대밖에 없는 공영버스를 타고 ~~> <종점인 하추자도의 예초에 내려 ~~> <마을을 지나 오리쯤 걷다보면 ~~> 황경한의 눈물 "정난주(어머니)는 제주에서 관노로 37년간 살면서 늘 아들을 그리워하.. 천주교 성지순례 2015.01.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