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1. 송영길 & 다인그룹 '명문고'가 아니라 '명문고로 발돋움하는 학교!', 학교 다닐 때도 들었고 졸업하고 나서도 들었던 말, 누군가 만들었는지 기가 막히게 잘도 만들었다. 내가 입학할 때 3회, 아직은 졸업생이 한 명도 없는 신생학교였으니 명문과는 거리가 멀었고 그러려니 하고 지냈는데, 40여 년이 지난 지.. 한 생각 바꾸면 ~~ 2018.08.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