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3. 각본 : 김정은 ** 여시아상(如是我想) : 이와 같이 나는 생각한다 ** - - - - - - - - - - - - - 조국통일! 백 번 천 번 말하고 또 말해도 부족하다. 기회도 있었다. 참고 기다리면 자연히 성숙되어 이룰 수 있었는데 너무 성급했었다. 아무리 생각해봐도 할아버지가 잘못 판단했었다. 그 때 남침한 것은 너무 잘못.. 한 생각 바꾸면 ~~ 2018.04.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