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해년을 맞으며 ~~ 해가 뜨고 해가 지고, 낮이 오고 밤이 오고, 일어나고 밥 먹고 잠 자고 ~~ 하루하루를 보면 어제가 오늘이고 오늘이 또 내일이지만, 해가 바뀐다고 한밤중에 종소리 들으러 가고, 첫 해 본다고 꼭두새벽부터 산에서 바다에서 야단법석입니다. 자신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다짐을 하기 위함이.. 한 생각 바꾸면 ~~ 2019.01.15